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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은 이번 프리 시즌에서 중앙 ...

입력 2019-08-11 01:11

이강인인스타그램
이강인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남은 가운데 경쟁자들과의 입지 싸움이 치열하다.


이강인은 이번 프리 시즌에서 중앙 미드필더와 왼 측면 보다 우 측면 미드필더에서 주로 많이 뛴다.


하지만 이강인은 왼발 잡이로 우 측면에서 뛸 경우 그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그 자리에는 토레스가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토레스 외에도 카를로스 솔레르와 경쟁도 불가피해졌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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