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민은 티아라가 중국 재벌 ‘왕쓰총’에게 90억 계약금을 받고, 슈퍼카를 선물 받았다는 루머에 대해 “루머를 접하고 진짜였으면 좋겠다 싶어서 소문의 진실을 찾아 추적해봤다”고 말했다.
효민은 또 노란색 스포츠카를 타고 다니는 사진이 찍혀 남자친구에게 슈퍼카 선물을 받았다는 루머가 돌았던 것을 언급하며 "지인이 자동차 회사를 다녔는데 스포츠카 홍보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그래서 6개월동안 타고 돌려주기로 계약을 한 것이었다. 8개월 후 그 스포츠카를 돌려주고 원래 제 차를 타고 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오늘 남자 친구에게 받은 슈퍼카 루머도 밝힐 계획이라더라. 왕쓰총의 이야기와는 별개인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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