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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방송에서 태준 최정우 은 윤소이의 아들이자...

입력 2019-08-11 03:05

KBS2태양의계절방송캡처
KBS2태양의계절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계절’에선 태준(최정우 분)이 광일(최성재 분)을 위해 양 실장(서경화 분)을 매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오태양은 아이스크림을 사러 가게에 왔다가 윤시월과 아들 최지민(최승훈)을 만났다.


지민이가 오태양에게 유학에 대해 물어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태준(최정우)은 윤소이의 아들이자 자신의 손자로 알았던 지민(최승훈)의 유전자 검사를 하고 태양(오창석)의 아들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태준은 또 “차명으로 관리하는 양지물산 지분이 꽤 되시더군요. 태연하게 회사까지 차려놓고. 너무도 지능적인 수법에 제가 아는 양 실장님이 맞나 깜짝 놀랐습니다”라고 넌지시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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