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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블레어는 유창한 한국어로 삼겹살과 갈매기살을...

입력 2019-08-11 03:53

MBCevery1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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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호주 커플들의 한국여행이 시작된 가운데, 오빠 블레어가 롤러코스터같은 감정 기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블레어는 여동생 커플을 데리고 종로의 삼겹살집으로 향했다.


블레어는 유창한 한국어로 삼겹살과 갈매기살을 주문했다.


고기가 나오자 조쉬는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거야”라면서 만족했다.


평소 블레어가 즐겨찾는 야외 식당에 도착했다.


블레어는 "완전 한국 스타일"이라며 오래된 골목의 멋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삼겹살에 이어 채식주의자인 캐이틀린을 위해 김치찌개 및 국수를 추가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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