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우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너무..힘들고 ..지치는 날이네요.. 너무..많이 힘드네요.. 好累啊 真的好累啊 :아..힘들다 정말 힘들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박진우의 팬들은 “힘내요! 화이팅!”, “수고하세요”, “힘내세여~~”, “오빠 화이팅”, “힘내!!! 화이팅!!!! 수고해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박진우와 소통했다.
한편 박진우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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