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한지민이 SNS에 “. 여성인권운동가.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일본의 사죄를 받기위한 김복동 할머니의 27년간의 기나긴 여정. . 결코 잊어서는 안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영화”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쁘다”, “엄복동임줄”, “예뻐요”, “응원합니다.”, “ㅠㅠㅠㅠ갓지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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