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화(전익령)는 이림에게 인두법을 설명했지만 인두법은 확률이 반반인 치료법이었다.
방송에서 이림(차은우)은 평안도 위무사로 가게 됐고 해령(신세경), 우원(이지훈)과 동행하게 됐다.
구해령이 "아버지께서도 잠시 앓고 나면 괜찮아질 거라 하셨었다"고 덧붙이자, 의녀는 크게 놀라며 언제 일이냐고 물었다.
구해령은 20년 전쯤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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