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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 허재는 나는 원래 화가 없다...

입력 2019-08-11 08:45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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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마음속에 화가 많은 어쩌다FC 전설들이 마음 수양을 위해 절을 찾는다.


혜아스님은 "화가 많아서 감독님이 많이 고생한다더라. 누가 화가 많냐"고 물었다.


멤버들은 허재와 이만기를 꼽았다.


허재는 "나는 원래 화가 없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형의 이름이 화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금씩 마음을 다잡는 어쩌다FC를 본 안정환 감독은 수련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스님들과의 족구 대결을 신청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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