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호스트 진행 예전부터 너무 좋아하던 여행프로그램이었는데 호스트로 참여하게 돼서 너무 영광스러운 심정이에요... 아직 부족한 베트남어 실력이지만 차근 차근 노력하면서 발전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작은 역할이든, 큰 역할이든, 어떤 역할을 맡게 되더라도 항상 배우는 마음가짐으로 성실하게 임할 수 있도록 이번주부터 매주 주일 17시 10분 HTV9 채널 고정”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진주는 지난 8월 7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