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자현은 지난 7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북경에서 아침을 칠석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추자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과 헝클어진 머리에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추자현은 지난 2017년 우효광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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