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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SBS...

입력 2019-08-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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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고정 게스트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주 아나운서는 "평소에는 흥이 훨씬 더 넘친다. 출근길이니까 너무 힘들지 않도록 나름대로 자제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철은 휴가 기간 중 이직을 하는 직장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이직을 준비할 생각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김영철은 청취자 문자 메시지를 소개하며 "아나운서 선배에게 야단맞은 적 없냐. 발음 지적이나 방송 모니터 때문에 울었던 적도 있을 것 같은데"라고 읽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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