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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최연제는 결혼 11년 만에 얻게...

입력 2019-08-11 12:26

휴먼다큐사람이좋다캡쳐
휴먼다큐사람이좋다캡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 90년대 '청춘 스타'로 활동했던 최연제가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최연제는 결혼 11년 만에 얻게 된 아들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최연제는 “자연으로 임신이 두번됐었는데 유산이 됐어요”라고 어렵게 입을 뗐다.


최연제는 “알고 봤더니 자궁내막증이 생겼다더라”라며 “서른일곱 살 때부터 치료를 받고 인공 수정을 생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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