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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존생활’ 장비를 갖추고 물속으로 들어간 두...

입력 2019-08-11 15:40

JTBC예능취존생활방송화면사진제공=JTBC
JTBC예능취존생활방송화면사진제공=JT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시영은 지난 6일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취존생활' 마지막 방송에서 생애 첫 탁구 시합에 출전하며 마지막까지 탁구를 향한 멈출 줄 모르는 열정을 보여줬다.


정형돈과 안정환은 세부에서 고래상어와의 만남을 위해 잠수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고래상어와의 만남에 떨리는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장비를 갖추고 물속으로 들어간 두 사람 앞에 거대한 고래상어의 모습이 나타났다.


이시영은 탁구 대회를 앞두고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연이은 실수에도 포기하는 대신 마음을 가다듬고 기권 없이 최선을 다하며 취존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이연복은 다시 무대에 올라 깜짝 게스트가 있다고 소개했다.


‘취존생활’의 막내인 아이즈원 권은비가 기타들 들고 등장, 이연복과 무대를 꾸미며 객석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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