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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8일 SNS에서 근황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

입력 2019-08-11 16:02

지오사진=SNS캡처
지오사진=SNS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8일에도 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요가 오지 않게..”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이렇게멋잇어도되나유”, “와......존잘”, “리즈시절보다 더 멋진거같은데”, “근육근육 멋있으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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