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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갈등은 끊이지 ...

입력 2019-08-11 18:17

아내의맛장면방송캡처
아내의맛장면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아내의 맛' 가족들의 일상이 방송됐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갈등은 끊이지 않았고 다툼 후 남편 진화가 집을 나가기까지 했다.


진화는 전화로 함소원에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혜정이랑 먼저 자"라고 퉁명스럽게 말하고 집에 오지 않았다.


3일 뒤 새벽 진화가 돌아왔는데, 진화는 "난 문제가 있을 때 생각해 보는데 당신은 끝도 없이 비난해. 그래서 나가 버린 거야.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았어"고 아내에게 비수를 꽂았다.


진화는 "당신은 내 자존심을 다 구긴다. 당신은 돈을 제일 중시하는 사람이야, 돈이 생명인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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