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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밤붐’ 더불어 음원차트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입력 2019-08-11 18:30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는 지난 7일 미니 1집 앨범 '핑크펀치(PINK PUNCH)' 타이틀곡 '빔밤붐(BIM BAM BUM)'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로켓펀치’, ‘로켓펀치 빔밤붐’ 등의 실시간 검색어가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이번 로켓펀치 데뷔 무대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더불어 음원차트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로켓펀치는, 음원 공개 직후 ‘빔밤붐’으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86위를 기록했다.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행보인 차트 진입에 성공한 그들은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로켓펀치의 데뷔곡 '빔밤붐'은 상큼한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독일어로 '땡땡땡'이라는 의미의 '빔밤붐'은 한 번 들어도 귀에 쏙 꽂히는 독특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로켓펀치 멤버들의 6인 6색 발랄한 매력이 돋보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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