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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효정은 제가 봐도 꼰대기질이 있었다...

입력 2019-08-11 18:53

사진=JTBC
사진=JT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개별 평가가 시작되자 효정은 가장 먼저 나서 애교 넘치는 말투로 자기소개를 이어나갔다.


최근 진행된 '아이돌룸' 녹화에서 오마이걸 멤버 승희는 동갑내기 가수 청하에 대해 수줍은 팬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승희는 "(청하가) '롤러코스터' 무대에서 바닥을 쓰는 댄스와 예쁜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눈에 들어왔다가 '벌써 12시'를 보고 완전히 매료됐다"며 청하에게 빠져든 계기를 밝혔다.


효정은 “제가 봐도 꼰대기질이 있었다. 지금은 아니다”고 반박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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