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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시착’ 이번 작품에서 오만석은 카리스마로 똘똘 ...

입력 2019-08-11 19:42

사진=(주)좋은사람컴퍼니
사진=(주)좋은사람컴퍼니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오만석이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출연을 확정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의 절대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서 오만석은 카리스마로 똘똘 뭉친 북한군 소좌 ‘조철강’ 역을 맡는다.


최근 종영한 ‘검법남녀 시즌2’에서 한 번 맡은 사건은 끝까지 파고드는 집념의 검사로 하드캐리 맹활약을 선보였던 오만석이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조철강’이란 인물을 만나면서 명불허전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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