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신현희는 “디자인 공부하는 20살 대학생이었던 제가 음악을 하겠다고 서울에 온 지 어느새 7년이 되었습니다 .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롤러코스터 같았던 7년이 지나, 오늘 처음으로 제 이름 세 글자만 들어간 첫 음원을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 매번 그랬지만, 이번 곡도 소중하고 행복한 마음을 담아 만들어 봤어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신현희의 팬들은 “화이팅!!”, “응원해요”, “힘내자 멋있어 신현희”, “퇴근하자마자 듣고 있어요 ㅋㅋ”, “화이팅!! 응원할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신현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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