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이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오늘 절기 입추인데.. 곧 무더위도 물러가겠죠”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수달의 생태계”, “#싱가폴의추억#좀태웠어”, “음마! 물먹은 인어~ 어찌하오리까”, “시원하겠다”, “600조.ㅋ”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이귀주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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