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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4’ 안테나의 박보검 정승환은 사실 유희열과...

입력 2019-08-12 03:42

해피투게더방송캡처
해피투게더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4'는 '음원의 크리스마스'로 꾸며져 가수 정재형, 윤민수, 벤, 정재형, 소유, 김필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방송에서 MC 조윤희는 소유에게 "다이어트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던데"라고 운을 뗐다.


소유는 "한 달 만에 다이어트로 8kg을 감량했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이 경악했다.


‘안테나의 박보검’ 정승환은 “사실 유희열과 몸매가 똑같다”며 “안테나에 벌크업 금지 조항이 있다. 관리를 안 하는 것 같지만 이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늘 노력한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효신, 하동균, 양희은 등의 모창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를 듣고 유재석은 놀라며 "어디에 맞은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필은 "어디에 맞았는지 기억이 안 난다. 너무 많이 맞아서 그런 것 같다"고 답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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