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MC 조윤희는 소유에게 "다이어트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던데"라고 운을 뗐다.
소유는 "한 달 만에 다이어트로 8kg을 감량했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이 경악했다.
‘안테나의 박보검’ 정승환은 “사실 유희열과 몸매가 똑같다”며 “안테나에 벌크업 금지 조항이 있다. 관리를 안 하는 것 같지만 이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늘 노력한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효신, 하동균, 양희은 등의 모창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를 듣고 유재석은 놀라며 "어디에 맞은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필은 "어디에 맞았는지 기억이 안 난다. 너무 많이 맞아서 그런 것 같다"고 답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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