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는 “아직 디발라의 초상권 협상이 남았다”며 “쉽진 않지만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 마감 안에 협상을 마무리하려 한다”고 전했다.
초상권 협상이 끝나면 프리미어리그에서 디발라를 볼 수 있게 된다.
그는 지난 2015년 팔레르모에서 유벤투스로 이적, 첫 해부터 강렬한 모습을 보이며 입단 이후 2시즌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한편 디발라가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게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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