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ad
ad

HOME  >  경제

‘라디오스타’ 주치의 선생님도 이렇게 될지 몰랐다고...

입력 2019-08-12 10:00

사진MBC라디오스타
사진MBC라디오스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장훈, 돈스파이크, 효민, 이진혁이 출연하는 ‘포기하_지마’ 특집으로 꾸며졌다.


효민은 티아라가 중국 재벌 ‘왕쓰총’에게 90억 계약금을 받았다, 슈퍼카를 선물 받았다 등읭 각종 논란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이진혁은 "태어나자마자 선천적으로 심장병을 앓았다. 심장의 판막이 제대로 작용을 하지 않는다더라. 문제는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다른 애들보다 체력이 떨어졌다"며 "매일 연습을 했다.


심장이 커지고 근육이 발달했다.


주치의 선생님도 이렇게 될지 몰랐다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