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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강다니엘이 지효를 소개해달라고 하자 임슬옹이...

입력 2019-08-12 12:01

사진=MBC섹션TV연예통신방송캡처
사진=MBC섹션TV연예통신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매체는 ”강다니엘과 지효 모두 아이돌 스타이기 때문에 공개 데이트는 힘든 상황이었다. 주변을 의식할 수밖에 없었고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하며 ”지효가 숙소 생활을 하기 때문에 주로 강다니엘 집을 찾았고, 주 1회 이상 데이트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5일 한 매체는 강다니엘과 지효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주 1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강다니엘과 지효를 이어준 오작교는 2AM 임슬옹이었다.


강다니엘이 지효를 소개해달라고 하자, 임슬옹이 이를 이어줬다고.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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