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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상철은 친구 김성수에 이제 새...

입력 2019-08-12 17:07

사진=KBS살림남캡처
사진=KBS살림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선 율희 최민환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박상철은 친구 김성수에 “이제 새 장가가야 하지 않겠나”라며 소개팅을 적극 추천했다.


김성수는 놀리듯 "똥 잘 쌌어?"라고 물었지만, 혜빈이는 부끄러워하며 외모를 단장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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