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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웰백’ 웰백은 지난해 11월 스포르팅 리스본전에서 ...

입력 2019-08-12 18:08

대니웰백인스타그램
대니웰백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왓포드 측은 7일로 영입했다"며 "웰백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웰백은 지난해 11월 스포르팅 리스본전에서 발목부상으로 순탄치 않은 나날을 보냈다.


당시 웰백은 의료진이 급히 들어와 산소 마스크를 건넸을 만큼 심각해 선수 은퇴란 최악의 전망도 조심스레 나오곤 했지만 두 차례 수술 뒤 재활에 매진했다.


FA 자격을 얻었다.


하지만 왓포드가 손을 내밀며 웰백의 새로운 행선지는지 왓포드가 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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