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미트리스, 박보람은 박보람의 신곡 '싶으니까'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노래를 감상했다.
노래를 다 들은 후 청취자들은 "발라드, 댄스곡 모두 다 소화하는 능력이 있는 거 같다"고 평가했다.
리미트리스는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달 데뷔했지만 장문복은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9년, 레이찬은 8년이 걸렸다고. 장문복은 이와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9년이라는 시간 안에 음악을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다. 그런데 포기하면 제가 더 힘들 것 같았다. 될 수 있을 때까지 해보자 하다가 여기까지 왔다"고 고백했다.
뒤이어 레이찬은 "저도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는데 순간 순간마다 웃으면서 넘겼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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