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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플로 출신’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임현태는 연기력은 물론...

입력 2019-08-12 20:16

사진=HB엔터테인먼트제공
사진=HB엔터테인먼트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임현태는 지난 2014년 보이그룹 '빅플로'의 래퍼로 데뷔했다.


가수로서의 매력은 물론 '진짜 사나이2', '오디션 트럭'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임현태는 데뷔 이후 가수활동과 함께 연기활동도 꾸준히 병행해왔다.


MBC every1 드라마 '하숙24번지', 웹드라마 '선무당 공도사의 창업성공기', '완전무결 그놈', '마이 리틀 키보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연극 '스물' 에서는 주인공 치호 역을 맡아 인상을 남겼다.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임현태는 연기력은 물론 여러 방면에서 다재다능한 끼와 매력을 가진 배우"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니 배우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언급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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