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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촌편’ 낮 12시가 되기 직전 아궁이를...

입력 2019-08-13 01:00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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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등 여배우들이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나영석PD는 정우성을 마중나갔고, 정우성은 "어제 다들 뭐했느냐"며 궁금해했다.


낮 12시가 되기 직전, 아궁이를 모두 완성한 세 사람은 물을 나눠마시며 한숨을 돌렸다.


세끼하우스에 도착한 후 처음으로 편하게 쉬어보는 순간. 하지만 이 시간은 오래가지 않았고, 이내 멤버들은 밭에서 재료를 캐와 된장찌개를 끓였다.


출연자인 염정아는 1972년생으로 올해 47세다.


박소담은 1991년생으로 올해 28세다.


정우성은 1973년생으로 올해 만 46세다.


두 사람은 90년대부터 친분을 쌓아왔으며, 반가움을 표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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