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김나영은 “안녕, 제주도 우리 가족 제주도 보름살기, 잘 지내다 갑니다. (숙소 궁금해 하셨는데 우리는 표선면에 있는 '씨엘빌리지' 라는 곳에서 보름동안 지냈어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나영의 팬들은 “씩씩한 나영씨 항상 응원합니다^^~~”, “벌써 보름이 지났네요~”, “너무 보기 좋은 그림이네요~”, “wow~ DM드렸어용~~”, “조심히 돌아가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나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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