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A급셀카니깐 또 얼굴 손댔다 하지 마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너무 예쁘세요”, “그래도 실물은 못따라가네요”, “여..여신..ㄷㅌ”, “오늘의황금손”, “만쉐이”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8월 9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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