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이현승이 SNS에 “떠아니 200일 준비에 더 신난 엄마 풍선이 너무 예뻐서 근데 좀 많이 덥네요 그쵸? ㅎㅎ”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더운게 아니라 뜨겁네요 ㄷㄷ”, “현승누나 안녕하세여 오랜만이에여!”, “예뻐요 참예쁘구나”, “현승아 왜케 이쁘농~ 아리따움”, “벌써 200일이야??세월 빠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