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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9일 첫 방송된 MBC 새...

입력 2019-08-13 02:31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MBC 새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 등 레전드 세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농구 서장훈, 축구 안정환 , 야구 김병현 등은 해당 종목에서 모두 클래스이다.


9일 첫 방송된 MBC 새 파일럿 예능 '편애중계'에서는 서장훈X붐, 안정환X김성주, 김병현X김제동의 첫 중계 대결이 그려졌다.


김제동은 "서장훈은 전형적으로 후배들이 싫어하는 스타일이다. 들어와서 자기 옛날 이야기 하잖냐"고 독설을 날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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