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 밝게 웃어도 이젠 풋풋하지 않다. 받아들여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풋풋한데!!”, “스브스이스픈 = SBS ESPN(현 SBS 스포츠)”, “스브스이스픈 알아오,,,”, “이쁘 히잌”, “오오 둘다 미인이시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아영은 지난 8월 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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