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차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위먹고 감기까지 걸리는 나는 똥망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몸건강 잘챙기세요 차차”, “누가 아프래”, “아프지 마세요~”, “팬입니다 :) 팔로우감사해요”, “어떻게 동시에 하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영현은 앞선 8월 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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