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비비 렉사가 SNS에 “마이애미의 베르사체. (색깔이 마음에 드십니까? 나는 항상 검은색 옷을 입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Versace in Miami. (Do you like me in color? I always feel better in all black.))”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