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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는 절친 홍현희 미주와 함께...

입력 2019-08-13 06:32

사진=Mnet캡처
사진=Mnet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일 방송한 '나 혼자 산다'에서 임수향은 자신의 반려견을 공개하며 "우리 집의 주인은 반려견들이다. 나는 집사로 얹혀살고 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절친 홍현희, 미주와 함께 서울 걷기 다이어트를 이어갔다.


홍현희는 맨 뒤로 뒤처지며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다시 일행에 합류했다.


박나래는 중간에 웰시코기를 만나 닮은꼴 비주얼을 뽐내며 걸었다.


임수향은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임수향은 다소 성숙해 보이는 얼굴과 이미지로 데뷔 때 부터 나이에 대한 궁금증이 끊임없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와 동갑인 스타로는 박신혜, 박보영이 있다.


임수향은 친구와 함께 평소 잘 보지 못하는 공포 영화를 시청하며 무서움에 알 수 없는 말을 쏟아내는가 하면, 친구들과 노래방을 찾아 '세기말 테크노'를 선보였다.


박나래가 홍현희와 미주를 데리고 도착한 곳은 한강 선상 바비큐장이었다.


9km를 걷느라 지쳐있던 홍현희와 미주는 각종 음식을 보고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박나래 일행은 고기, 소시지, 버섯, 라면, 맥주 등을 사들고 본격 식사에 돌입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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