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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쉬스완, “맨날 사진 찍어주던 애...”

입력 2019-08-13 06:59

사진=해쉬스완SNS
사진=해쉬스완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해쉬스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해쉬스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맨날 사진 찍어주던 애 유배 당해서 재탕하려는 심보 @godzzox 빨리오세요 hurry up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오빠 사진 너무 귀여웡”, “요정이다... hash swan 이요”, “사랑해요”, “오빠 너무 귀여워서 볼콕하고 튈래”, “나천쟄ㅋㄱㅋㄹㅋㄱㅋㄱ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쉬스완은 앞선 8월 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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