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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8’ 영비와 짱유는 60초 비트랩 심사에서...

입력 2019-08-13 07:53

사진=Mnet쇼미더머니8
사진=Mnet쇼미더머니8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 유자가 기대 이하의 무대로 프로듀서들의 아쉬움을 샀다.


영비와 짱유는 60초 비트랩 심사에서 매력과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주목받았다.


절반 탈락 심사가 이어졌다.


뉴챔프는 무대에서 가사를 잊어버려 팀에 민폐를 끼쳤다.


뉴챔프는 무대 도중 다른 멤버들에게 갑자기 다가가서 자신에게 몇 마디 나눠달라고 요구했다.


스윙스는 “잠재력이 보이는 유자를 크루패스로 부활시키겠다”며 유자를 부활시켰다.


이렇게 총 87명의 래퍼 중 34명이 탈락했지만 크루패스로 유자와 서동현이 부활하면서 총55명의 래퍼들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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