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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연애’ 그가 고백한 속내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입력 2019-08-13 08:04

MBC호구의연애제공
MBC호구의연애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MBC 신나는 로맨스 '호구의 연애' 마지막 신입회원으로 합류한 대세 개그우먼 장도연이 거침없는 예능감과 매력을 대방출하며 활약해 기대를 모았다.


장도연에게는 남성 회원 한 명을 선택해 1:1 차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녀는 “이분과 꼭 대화를 나눠보고 싶었어요”라며 의외의 상대를 선택한다.


차 데이트를 하던 중 남성 회원은 장도연에게 “방송 보면서 원망했던 적이 잠깐 있었다”라며 뜻밖의 고백을 해 그녀를 당황시킨다.


그가 고백한 속내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장도연은 오랜 절친으로 알려진 양세형과 뜻밖의 러브라인을 전개하며 현장을 뒤흔들어 놓는다.


유난히 수줍어하던 장도연은 양세형에게 "친구인줄 알았는데.."라며 깜짝 고백을 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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