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지난 5회 극중 지현중(피오 분)이 계단에서 떨어질 뻔한 김유나(강미나 분)를 잡아주는 장면에서 '어떤 별보다'가 흘러나와 두 사람 사이의 풋풋한 설렘 지수를 상승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레드벨벳은 이번 '호텔 델루나'를 통해 데뷔 후 처음 완전체로 드라마 OST에 참여한다.
독보적인 콘셉트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온 레드벨벳의 핑크빛 설렘이 기대된다.
'호텔 델루나' OST는 국내 최고의 OST 프로듀서 송동운의 진두지휘 아래 매주 음원차트 1위를 새롭게 경신하며 OST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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