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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오대환은 매니저와 4년 됐는데 거의...

입력 2019-08-13 08:53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박창훈, 김선영) 64회에서는 오대환과 매니저의 진심이 공개된다.


오대환은 매니저와 4년 됐는데 거의 매일 본다.


365일 중에 300일은 보는 것 같다.


일이 없어도 그냥 만난다고 고백했다.


두 눈을 번뜩이며 가게 구석구석을 살피는 김동현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없는 것 빼고 다 있어!”라며 숨겨진 ‘꿀템’을 귀신같이 발굴해낼 예정. 그뿐만 아니라 수많은 거래 경험으로 다져진 스킬을 발휘해 은근슬쩍 가격 흥정까지 시도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조감독과 협상 중인 매니저의 모습을 보고 흐뭇하게 웃는 오대환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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