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서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는 강했으나 빠른 회복을 위해 흉골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부득이하게 8월 10일 SF9 단독콘서트에 불참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콘서트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무거운 마음이다. 당사는 인성이 빠른 시일 내에 건강을 회복하고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