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키즈는 강렬한 음악과 어우러지는 매력 넘치는 음색은 물론 멤버 전원이 하나가 된 듯 움직이는 포인트 안무, 유령 캐릭터 동글이와의 케미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EDM 비트에 맞춰 시원한 가창력과 따라 하기 쉬운 춤사위, 무대 매너가 더해진 퍼포먼스로 완벽 무대를 완성했다.
1TEAM은 이번 ‘롤링롤링’ 활동을 통해 청량한 소년미와 함께 밝고 당당한 에너지가 넘치는 자유로운 다섯 소년의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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