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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최근 SNS에 “그런 사려 깊은 작품을...”

입력 2019-08-13 10:05

사진출처=테일러스위프트SNS캡처
사진출처=테일러스위프트SNS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테일러 스위프트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9일 테일러 스위프트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그런 사려 깊은 작품을 쓰고 암시와 부활절 달걀, 숫자로 이루어진 나의 파스텔적인 암묵적인 세계로 뛰어들어준 @abbabyguirre에게 감사하고 싶었다. 우리는 성차별, 평등, 그리고 모든 사랑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나는 혼자서 치즈 접시를 다 먹었다. 곧 선다. (Wanted to thank @abbyaguirre for writing such a thoughtful piece and for diving into my pastel cryptic world of hints, Easter eggs, and numerology. We also talked about sexism, equality, and all things Lover. I ate an entire cheese plate by myself. On stands soon-is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8월 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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