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사람은 눈 앞에 펼쳐진 그림 같은 바다 풍경에 다 같이 인증사진을 찍으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다 함께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겼는데, 그중에서 제일 먼저 바다로 뛰어든 사람은 리더 이효리. 이효리는 수준급 수영 실력으로 바닷속을 자유로이 헤엄쳐 동생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뒤이어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옥주현도 물놀이에 합류했다.
영역은 좀 다르지만, JTBC ‘슈가맨’ 역시 추억을 현재로 소환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