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비 금귤은 ‘트레비 자몽’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껍질째 먹는 금귤 특유의 상큼한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아냈다.
페트병 500㎖ 용량으로 출시했으며 CU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품 출시 이전 신규 원료에 대한 선호도 조사 및 시음조사를 실시했으며 원료 중 천연 과일향을 사용하는 트레비 의 콘셉트와 부합하면서도 조사 결과 선호도가 높은 금귤을 신규 제품의 향으로 선정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트레비 금귤은 톡 쏘는 탄산의 청량감과 함께 금귤 특유의 상큼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트레비 붐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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