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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한채영, 일곱살 아들 예쁠 때? "내가 차려준 음식 못 먹겠으면 미안하다

입력 2019-08-15 01:27

사진=SBS미운우리새끼방송캡처
사진=SBS미운우리새끼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바비인형 외모의 한채영이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한채영은 데뷔에서부터 아들 이야기, 176cm 훤칠한 키에 붕어빵 외모의 친언니 사진까지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MC들은 한채영에게 “아들이 어떨 때 가장 예쁘냐?”고 질문했다.


한 채영은 “엄마의 음식이 맛없어서 많이 못 먹은 아들이 잠들기 전 엄마에게 조심스럽게 ‘미안하다’ 사과했다”며 “엄마를 많이 배려한다”고 털어놨다.


또한 과거 인사동 전유성 카페에 우연히 들렀다가 캐스팅이 돼 첫 매니저를 소개받은 사연도 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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