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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라디오’ 수 있게 된 셈이다.

입력 2019-08-15 03:49

사진=SBS라디오유튜브캡처
사진=SBS라디오유튜브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국내 최초 약사 출신 가수로세대를 넘나들며 사랑 받은 트로트 가수 주현미가 작년 8월 SBS 라디오 '언니네라디오'에 출연했다.


작년 8월 SBS 라디오 '언니네라디오'에 출연한 주현미는 "항생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정말로 위험한 일인데 사람들이 그렇게 찾았다. 그걸 일일이 거절하다보니 약국 장사가 잘 안 됐다"며 가게를 접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결론적으로 원칙을 고집하는 성격 탓에 그가 트로트 스타의 길로 들어설 수 있게 된 셈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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