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황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단 줄넘기까지만 하면 너무 힘들어서 집에 가고 싶은데.. ^^ 그 고비만 넘기면 너무나도 재밌는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여워요 보미씨”, “췩췩소리가 나야할텐데”, “복싱 천재 보미”, “귀여운데! ㅋㅋㅋ”, “운동조심히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황보미는 지난 8월 1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jbd@beyondpost.co.kr